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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2 최강희 (1)
  2. 2008/02/07 영화 "싸움(Venus And Mars)" 김태희, 설경구 (2)
2008/02/12 09:34

출처 :
http://blog.naver.com/igangjjang/150027700524

가끔 네이버 메인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인데요. 한배우의 나왔던 작품들 소개 살짝씩 해주면서 그배우에대한 매력같은거 얘기하구.
그런거 보면서 뽕도 이렇게 해주면 참좋을텐데 이런생각이 들어서 제가 한번 써봅니다. 살짝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꺼에요.


뽕은 최강희씨 애칭중 하나입니다.(쓰면서 계속이렇게 부를테니깐 알아두시라고) 암튼 데뷔한지도 벌써 13년정도가 되었군요.
다들 굉장히 맑고 깨끗한느낌의, 친근한 옆집언니나 옆집누나같은 느낌 이라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심장의온도인 36.5도씨 처럼, 따뜻하고 인간적인 배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 그녀의 옛날작품들까지 보고있노라면 정말 다양한 매력을가진 배우라고 생각이됩니다.


요새는 4차원이니 뭐니, 또 동안스타로 많이 알려져있고 다들 그렇게 알고계시는데 ,

동안 이기도 하지만, 뭔가 동안이라기 보다는 굉장히 예쁘게 나이를 먹는다고나 할까요?

또 언제부터 갑자기 4차원이 된건진 모르겠지만 박용우씨가 이렇게 말하셨다는게 생각이나네요


박용우 : 최강희 씨는 4차원이 아니에요. 그냥 순수한 사람인데, 사회에서는 순수한 사람을 '4차원'이라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 강희 씨는 정말 순수한 사람이에요. (웃음)


뭐그렇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최강희씨 매력에대해 쓰고자하면 솔직히 그렇게 아는것도 없긴한데, 글로 표현 한다는것에 한계를 느끼네요~


일단 제가 뽕을 처음 알게된거는 여고괴담인지 학교인지 기억이 잘안나네요(너무오래됬어..)
아무튼 그랬고 그전것들은 그후에 찾아서보게됬죠  매니아팬들이 많은편이라서 최강희씨 나왔던 작품들을 몽땅보고 또보고 하신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저는 그정도까지의 내공은 아니기때문에...  그녀가했던 작품들을 제가본 위주로 아주 짧게나마 이야기를해보고자 합니당
저는 공부를(?)더해야겠군요



청소년 드라마 나(96-97)
- 뽕이 홍세연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었죠 방송부PD였던것 같고 모..모범생. (안어울린다는..ㅋㅋ) 청소년드라마를 찍고있지만 10대가 아니었죠~후후
 그렇지만 정말 애기같아요. 방송에서 자기는 어렸을때는 노안이었다고, 뭐라고 그렇지만 정말 애기같다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시작인거같기도하고
 지금의 뽕목소리는 약간 허스키한데 이때는 전혀~그렇지 않았죠. 이때 목소리는 뽕이 싫어한다던데,

 이때가 볼살이나 목소리같은 부분에서 애기 같은면이 많긴하지만 정말이지 얼굴은 그대로네요.
 또 이때 뽕만이아니라 허영란 김래원 안재모등등의 애띤모습이 깜짝깜짝 놀라게 하더군요.



베스트극장 마을버스(98)

- 단편입니다. 윤동환씨랑 같이나왔고, 이땐 최세연으로 활동을 할때죠.(알아보니깐 윤동환씨랑11살차이가나던데)
평범하고 지루한일상의 일탈을 꿈꾸는내용인데 꽤 매력적이에요.

낮에는 애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PC통신을하며 자신을 여러명으로 속이고 생활하는, 뭔가 생활속에 엄청난지루함을 느끼는 여인네로 나오는데요.
여기에나오는 음악 듣고있으면 정말이지 미쳐버릴것만 같다는...............
그리고 좀처럼볼수없는 뽕의 미니스커트랑 빨간입술을 볼수있다죠....ㅋㅋ쿄쿄쿄



여고괴담(98)

- 그유명한 여고괴담1에 귀신으로 나왔었죠 좀 외로운귀신 제이이자,진주였던가? 벌써 여고괴담1은몇번째봤는지 기억도안나네요.

그렇지만 또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고, 여고괴담 시리즈중 제일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귀신이 예쁘고, 학교생활의 어두운 단면을

잘보여주면서 공포영화인데 가슴 아프기까지 하고, 그시절엔 좀 충격적이었다는?
그치만 귀신이 너무 예뻐서(?)무서운줄 잘몰랐다눈..여고괴담 보고 느낀건데 귀신은 좀 예쁘면 안될것같습니다..(음?)




미니시리즈 해바라기(98)
- 아마 차태현씨랑 김정은씨로 유명한 드라마죠. 안재욱씨도 나오고,
여기서 뽕은 신경외과 간호사로 나왔었죠. 살짝 어리버리하고 실수도 많이하고, 약간 코믹한 역할이었던거같은데
그러면서도 좀 슬프더라구요, 뽕은 우는 연기가 정말이지 너무 가슴아파요. 대체 무슨생각을하면서 그렇게우는건지.

많이는 안나오지만 저는 언니만나온 편집본으로 봤는데, 아 편집본은 슬프던데요 보면서 울뻔했음(-_-)

근데 본편으로보면 더슬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거보면서 의사까운도 입혀보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에서 잠깐이지. 입어보는군요-_-



청소년 드라마 학교1(99)

- 머리를 굉장히 짧게하구 약간 보이쉬해보이는 민재로 나왔었죠. 이름도 참옵하스럽고, 저는 이걸 방송할때 몇번보구 따로본적은
거의없는데요 옵하스럽다고 생각을 많이했었던.ㄲㄲ대게 귀여웠죠 뽕의 가끔나오는 옵하포스는 민재의 잔재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이갑자기..
근데 참 요새는 청소년드라마가 사라지고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이때 초딩이었던 저는 이제 청소년시기 마저도 지나버렸지만
청소년드라마의 부활을 바랍니당. 이렇게말하니깐 정말 오래된것같네요~ 이렇게 돌아보니깐 언니 90년대에 많이 날렸었네요~



청춘드라마 광끼(99)

-  광끼는 정말 최고의 작품인듯.. 윤성연역할로 나왔었죠. 바리공주라는 별명을 갖고, 살짝 청순하면서도 착하고 은근 고집있고..ㅎㅎ

두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면서... 여기서도 모 모범생(...?)

광끼는 요새도 보고 있는데, 딱 지금의 저랑 비슷한 시기를 그리고 있어서 요새 공감이 많이가고있네용. 아 너무좋은...

광끼보면서 벅찬느낌을 받은것도 많았죠~ 광고도 멋져보이기도 하고. 역시 대학생활은 이래야 되는데 이러면서 -_-
이때 초호화 캐스팅이죠 아마.. 최강희 원빈 배두나 양동근 이동건.
다들 너무 멋있게 나온다는.



행복한장의사(2000)
-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소화라는 역이었는데, 임창정씨가 장의사로 나오고.
그렇게 많이나오는 비중있는역은 아니었는데  여운이 강하게 있는캐릭터였죠.
외로워서 죽는여자~ 뭔가 묘하게나온다는.



청춘시트콤 행진(2000)
- 이때 머리랑 볼터치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죠ㅎㅎ 엄청 개성강한 캐릭터였군요... 근데 어떻게 그렇게해도 어울리는지?
  은이언니도 나오고, 민우가 좋아하고 근데 재모랑 잘되는. 또 여기서도 인기가많았군요.
  아뭔가 많이쓰고싶지만 거의못봤다는 ㅠㅠ행진은 구하기가 어렵네요~



와니와준하(2001)
- 개인적으로 잔잔하고 영상도예뻐서 좋아하는 영화인데, 김희선씨랑 주진모씨가 주연이었고,
뽕은 소양이라는 역할로 조승우씨를 짝사랑하고, 소양이 대사중에 "너무 잘해주지 마요.. 꼭 그만큼 물러나더라구요"

라고하는 명대사가 있죠. 여기서도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었는데,
솔직히 김희선씨가 뽕포스에 살짝눌렀다는 소리가있는(?)



이거였죠.급한김에 라기언니캡쳐를슬쩍갖고왔음-0-


일일드라마 사랑은이런거야(2002)
- 이때는 오영아역할을 맞았는데,상대역이 안재환씨였죠. 저번에 야심만만에서 안재환씨 부인인 정선희씨한테
했던 그발언!  "예전에 제남편이었거든요 잘부탁드려요" 였던가?
ㅎㅎ여기서 남편이었죠. 애교 ㄷㄷ이라는..



맹가네전성시대(2002)
- 맹은자 역할로 미용사로 나왔던건데요. 채시라씨도나오고 상대역은 류수영씨였죠. 뭔가 삐쭉삐쭉해보이지만 따뜻한 은자였죠.
초반엔 비중이 적다가 후반에 비중 장난아니었죠. 슬슬연기포스가 작렬할시기.. 이때 머리가 대게 예뻣다고 느꼈던것같아요.

그리고 참 매력있는 캐릭터였던거같은~



정전50주년 기념특집극 신견우직녀(2003)
- 또 류수영씨랑 나오고, 북한여자 리연정 역할로 나오는데 저는 이거보고 반했었죠(?) 나는 이거보고 왜그렇게 예쁘다고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그 큰눈을굴리면서 북한말하는게 굉장히 신기한데 꽤잘한다는.. 이거좀 애잔합니다. 그렇습네다.고맙습네다. 귓가에울리네용.
이거보고 진지하게.... 통일은 꼭되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었다죠.-_-




단팥빵(2004)
- 말이필요없는 드라마죠 한가란역할로 박광현씨랑 나오는건데 털털하고 잘싸우는(?)초등학교 선생님역이죠.ㅎㅎ
뽕의 예쁜 다양한표정도 많이볼수있고, 먹는장면도 많이나오구, 뽕 연기뿐만아니라 주변연기자분들의 연기에도 녹아드는 드라마죠

일요일 아침드라마여서. 놓치는분들도 많았고 이걸볼라고 단잠을 포기한분들도 많았다죠



주택개보수 작업일지(2005)
- 단편이라 잘모르시는분들도 많을듯한데, 팬이신분들은 또 최고로꼽는 작품이죠. 약간 스릴러(?)물인데,

도경이라는 역할로 심령치료사라고해야되나 뭐그런건데,약간 시크하게나옵니다... 아무튼 반전도있고, 좀짱인듯..
저는 이런건줄도 모르고 집에서 새벽에 혼자보다가 무서워서 죽을뻔했다는..




떨리는가슴 바람편(2005)
- 김창완씨랑 건전한불륜(?)관계를 형성하는 내용이죠 후후...커피프린스로 유명한 이윤정PD님이랑 같이작업한건데

이거 쓰실때 뽕을 미리 염두해놓고 쓰셨다고 들었어요.

자기 꿈에대해 갈등과 고민거리도 많고 사람 녹이는거하며 예측할수없는 성격에, 속깊고  모 그런 역인데,
수경이 캐릭터가 뽕이랑 좀 비슷한면도 많다는. 근데 이드라마가 정말정말 너무 예뻐서 모든사람들한테 보여주고싶은마음입니다.
실제로 그냥 저의 쌩친구들 몇명에게도 보라고 전파를 해준적이있다는-_-진짜로 제목처럼 가슴이떨립니다ㅎㅎ 여기에 나오는 산울림노래까지두요.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자세(2005)
- 제가 티비로 챙겨본 몇안되는 뽕 드라마입니다.김민종씨랑 심지호씨랑 나오는데, 김근영이라는역할이죠 아 김아중씨도나왔죠.ㅎ
이때는 뭔가 하고나오는것들이 굉장히 예뻤다는..엄청난 유행을 불러일으켰죠 유난히 뽕의 갈색눈이 더 예뻐보였던 드라마였습니당.

근데 뭔가 극중성격은 실제성격이랑 좀 다른것같고..ㅎㅎ 이때 .. 강빠중에 심지호씨 안티가많이생겼죠ㅎㅎ 김민종씨는팬이많이생기고


 

달콤살벌한연인(2006)

- 영화로써는 처음으로 여주를 맡았는데, 대박이었죠. 상대역은 박용우씨였고 귀여운 살인녀 이미나역으로
대사하나하나가 명대사고, 그유명한 키스신들에,또 각본상은 다휩쓸고, 충무로에 새로운바람을 불러일으켰고,
이때 인기 대박으로 올랐죠. 달콤살벌한 그녀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휘젓고 다녔다는 소문이..



고맙습니다(2007)
- 이재동PD님이랑 친분이있어서 우정출연으로 1,2회 출연했었죠
장혁의 옛날여자친구 지민이역할 이었는데, 이때 의사까운을 잠깐입어보죠. 봄이에게 미안한마음을 가득안고

곰인형을 선물해주고 죽어버리는......; 2회나온걸로 또 엄청난 풍파를불러일으킨(?)
1,2회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역시 그녀의 포스가 좀 대단했죠. 



내사랑(2007)
- 가장최근에 한 작품이고. 뽕이 감님감님 거리면서 좋아하는, 감우성씨랑. 인연이생긴 작품이죠~

 4차원역할이라고 그렇게 난리였는데, 처음엔 4차원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보다보니깐 또 그렇지않더라구요.찡하고,
그렇지만 옴니버스형식이라 살짝 안타까웠던 작품이죠.



볼륨을높여요(2004-2006)

- 작품은아니지만 꼭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넣어봤습니다. 2년동안 강짱으로 불리우며 진행을했죠.

매끄러운 진행이 아닌 실수도좀 해주면서 인간적이고,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뽕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매일 두시간동안 들을수있어서
참 좋았던 프로였습니다. 최근에 메이비씨가 성대결절 판정을 받아 쉬는3주동안 대신 진행을 해주었는데,(그것도 매일생방으로)

쉬었는데 어떻게 진행이 더 좋아진것같으니. 옛날에 말을 잘못한다던 뽕은 꼭 다른사람 같은느낌이 들정도였다는..
뽕은 볼륨으로 인해 성격도 많이 바꼈죠.(본인말로는 사람만들어줬다는ㅋㅋ) 나중에라도 꼭 DJ를 다시 맡아주었으면 하는바램이 있네용~





CEO.
2006년5월부터 의류사업을 시작한그녀. 아주 작게 시작했는데,
워낙 예전부터 패션감각이 탁월하시고 옷잘입고 옷빨잘받기로 유명했고,
감각 죽여주시고, 또 사업 모든부분에 직접 관여하기 때문에 잘안될수가 없을 그것이었죠~
자기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일이 커져버렸다고 말한다는 후문이있는데용
점점 더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길 빕니다~



 

날개없는천사. 그냥 멋진 한사람으로.

헌혈을 취미삼아 할만큼, 참 많이 베푸는 그녀입니다. 얼마전엔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그힘들다는 골수기증도 하고,

자기가 줄수있는건 다주고싶다는군요. 간이고 쓸개고 다떼어줄 그녀입니당. 동물을 사랑하기때문에 모피도 안입고, 요새는 환경을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작은일이라도 하자며 종이컵안쓰기 운동을 하고있다는데요.

여기저기서 천사라고 또 난리고, 그런데 정말이지 천사라는 단어보다는 그냥 멋지다고 해주고 싶습니다.  

언니도 인간이니깐요.

저도 나중에 이런생각을 할수있는 멋진어른이 되고싶네요

Posted by 메인리티
2008/02/07 00:12
Posted by 메인리티